겨울바다의 파란색은
때론 비취빛으로 때론 에머랄드빛으로 보여져
파도가 칠 때면 바다의 속살이 드러나는듯 아름답다.
흰색의 갈매기들이 도열하듯 해변가에 앉아있으면
바다구경을 하러온 관광객들이 갈매기들을 날려 그것을 배경으로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뭔가 제대로 찾을 때이면 아뿔사~ 어김없이 갈매기들을 좇는다.
그럼에도 언제나 보여지는 녀석은 재갈매기와 큰재갈매기이다.
큰재갈매기는 등판색이 재갈매기보다 훨씬 검어 쉽게 식별할 수 있다.
juvenile
큰재갈매기-1년생
큰재갈매기-2년
큰재갈매기-2년생
큰재갈매기-성조
큰재갈매기-성조
큰재갈매기-성조
큰재갈매기-성조
큰재갈매기-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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