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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새

  • 붉은귀직박구리 (Red-whiskered Bulbul)

    2017.04.05 by moolmaeddol

  • 흰머리찌르레기 (Black-collared Starling)

    2017.04.04 by moolmaeddol

  • 검은뿔찌르레기(Crested Myna)

    2017.03.30 by moolmaeddol

붉은귀직박구리 (Red-whiskered Bulbul)

동남아를 여형하다보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새 중의 하나가 Red-whiskered Bulbul이란 녀석이다. 우리나라에서 직박구리만큼이나 흔하고 쉽게 볼 수 있는 새였다. 생김새는 마치 홍여새나 황여새같은 느낌이나 새소리는 무척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국의 새 2017. 4. 5. 12:52

흰머리찌르레기 (Black-collared Starling)

여행 중, 소형 디카로 담은 새 사진이지만 그나마 줌이 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있었다. 멀리 줄에 앉은 한무리의 새 떼들을 찍어 살펴보니 붉은부리찌르레기 무리에 검은뿔찌르레기 한마리와 흰머리찌르레기 두마리가 보인다. 붉은부리찌르레기는 내가 사는 이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

이국의 새 2017. 4. 4. 22:29

검은뿔찌르레기(Crested Myna)

잠시 여행 중에 보았던 녀석들, 손바닥보다 훨씬 작은 디카만 지니고 떠났던 여행이라 새를 보게 될 줄은 별 기대도 않았었다. 이따금 눈에 띄는 새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 작은 디카지만 그 기쁨을 담아봤다.

이국의 새 2017. 3.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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