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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2019.08.25 by moolmaeddol

  • 중국 치치하얼(齐齐哈尔)의 扎龙公园(자롱공원)

    2019.07.31 by moolmaeddol

  • 알래스카 기차여행

    2019.07.11 by moolmaeddol

  • 컬럼비아 빙하(Columbia Glacier) 가는 길

    2019.06.30 by moolmaeddol

  • 덴마크의 낮선 풍경

    2019.04.22 by moolmaeddol

  • 스코틀랜드의 낮선 풍경

    2019.04.11 by moolmaeddol

  • 친퀘테레(Cinque Terre)

    2019.04.03 by moolmaeddol

  • 북해도 여행(3)

    2015.02.07 by moolmaeddol

  • 북해도 여행(2)

    2015.02.03 by moolmaeddol

  • 북해도 여행(1)

    2015.02.02 by moolmaeddol

  • 밴푸공원의 호수들

    2014.09.28 by moolmaeddol

  • 밴푸를 오가며

    2014.09.26 by moolmaeddol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중국에 갔을 때, 하얼빈 驛의 한 모퉁이에 있는 안중근 義士 기념관을 둘러봤다. 일본에서 내각총리를 지내고 1909년 6월까지 조선통감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 병탄의 원흉이었다. 그를 죽이는 것은 독립전쟁의 일부분이며 이를 위해 안중근 의사 외 11명의 동지와 함께 소규..

해외여행 2019. 8. 25. 20:17

중국 치치하얼(齐齐哈尔)의 扎龙公园(자롱공원)

이번 중국여행은 갑작스레 결정되었고 기간도 몹시 짧았다. 오는 날 가는 날 빼고 23시간 가량의 기차 타는 시간 빼면 새들을 볼 수 있는 날은 이틀 남짓. 위도가 몽골과 비슷하여 몽골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을 흑룡강성에서도 볼 수 있지않을까 짐작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하얼빈 ..

해외여행 2019. 7. 31. 10:22

알래스카 기차여행

알래스카 관광 중 디날리 국립공원에 있는 맥킨리 山 '경비행기 투어' 발디즈에서 유람선 타고'빙하관광'하는 것과 앵커리지에서 수어드까지 기차를 타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것' 이 세가지가 가장 볼만한 것이자 이번 여행의 전부였다. 그 외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겨울에 '오로..

해외여행 2019. 7. 11. 11:35

컬럼비아 빙하(Columbia Glacier) 가는 길

앵커리지에서 거의 7시간동안 버스로 달려 남쪽 해안의 발데즈(Valdez)마을에 도착하였다. 저녁식사후 숙소에서 밤을 보낸 후, 다음 날 아침 발데즈항에서 빙하유람선인 STAN STEPHENS 호에 올랐다. 비가 질척거리며 하늘은 어둡고 시야는 흐리다. 과연 바다새들을 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

해외여행 2019. 6. 30. 12:08

덴마크의 낮선 풍경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머물렀던 시간들을 생각나게 해주는 사진들. 이국의 정취가 듬뿍 묻어나는 그런 풍경들이다. 이곳을 다시 가게 될 때는 자유여행이길 바라며 준비해야겠다. 첫 자유여행지는 아이슬란드를 목표로!

해외여행 2019. 4. 22. 20:30

스코틀랜드의 낮선 풍경

때로는 전혀 가보지 못한 길을 가보는 경험은 생경스러우면서도 감정의 영역과 생각의 영역을 넓혀준다. 스코틀랜드를 둘러보면서 역사적인 내용들을 많이 알게되었다. 차창으로 스쳐가는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이런저런 상념에 빠진다. 다시 사진을 볼 때, 그때의 느낌이 조금씩 되살..

해외여행 2019. 4. 11. 16:56

친퀘테레(Cinque Terre)

여행을 하면서 챙기는 카메라와 렌즈는 주로 가벼운 망원렌즈와 연사가 빠른 카메라를 마운팅한다. '새'를 보기 위함이다. 때로 해외여행을 할 때는 더 가벼운 소니 RX10M4를 챙긴다. 그러다보니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로 차창을 스치는 그 지역 특유의 풍경을 많이 찍는다. ..

해외여행 2019. 4. 3. 07:38

북해도 여행(3)

짧은 일정에 꼭 가봐야할 테마가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투어를 이용하는 편이 좋을듯하여 여행상품을 통해 북해도 여행을 했다. 일본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폭탄을 맞기 십상이기도 하고.... 두번째 날엔 도야 호수를 둘러보고, 노보리베츠 시대촌을 구경했다. 금강산도 ..

해외여행 2015. 2. 7. 19:13

북해도 여행(2)

오랫만에 아무런 생각없이 편히 잠들었었다. 일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서일까 아니면 뜨끈한 온천욕때문이었을까? 아침 일찍 유황온천에 몸을 담그었다가 아침을 먹고 주변 둘러보기에 나섰다.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듯 희뿌연 날씨이다. 보리밭이었던 곳이 날마다 조금씩 융기하..

해외여행 2015. 2. 3. 18:03

북해도 여행(1)

이번 북해도 여행은 그냥 단순한 '쉼'의 여정이었다. 온천욕 그리고 먹고 자고.... 또 온천, 또 먹고, 또 자고 약간의 볼거리 외에 걍 쉼 자체... 이것 또한 여행의 일미가 아니겠는가!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먼길을 떠남은 홀가분한 마음과 어릴적의 소풍같은 약간의 설레임을 느끼게한다. ..

해외여행 2015. 2. 2. 07:24

밴푸공원의 호수들

록키산맥에는 호수들이 무척 많다. 밴푸에 머물며 주변 여러 호수들을 둘러보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선물받은 탓일까 캐나다인들의 선량한 마음과 원칙을 지킴이 보편화된 삶의 모습이 풍경보다 더 깊은 감동으로 가슴 속에 다가왔다. '밴푸 입구 근방의 Vermillion Lake' 'Emerald Lake' '..

해외여행 2014. 9. 28. 20:36

밴푸를 오가며

밴푸와 캘거리를 오가는 길에 차창가로 스치는 풍경들이 마음에 와닿는다. 빼어난 경관을 가진 명소들도 대단하지만 이름모를 길 가의 소박한 풍경들이 마음을 평온케한다. 길 가에 서있는 대부분의 전봇대들이 나무로 만들어져있다. 시내의 전봇대들도 나무로 된 것들이 많이 보였고.....

해외여행 2014. 9. 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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