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챙기는 카메라와 렌즈는
주로 가벼운 망원렌즈와 연사가 빠른 카메라를 마운팅한다.
'새'를 보기 위함이다.
때로 해외여행을 할 때는 더 가벼운 소니 RX10M4를 챙긴다.
그러다보니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로 차창을 스치는 그 지역 특유의 풍경을 많이 찍는다.
잘 알려진 관광지는 별로 흥미롭지 못하다.
그럼에도 생각나는 풍경은 이태리의 친퀘테레(Cinque Terre)의 다섯개 마을 중
마나롤라(Manarola)라는 작은 어촌이다.
덴마크의 낮선 풍경 (0) | 2019.04.22 |
---|---|
스코틀랜드의 낮선 풍경 (0) | 2019.04.11 |
북해도 여행(3) (0) | 2015.02.07 |
북해도 여행(2) (0) | 2015.02.03 |
북해도 여행(1) (0) | 201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