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파티마 성당에 들렀을 때
다행히 비도 멈추고 햇살이 좋아
정원 주변에서 몇 종의 새를 볼 수 있었다.
일행들을 뒤따라 가며 잠깐씩만 봤던 녀석들.
그 중, 푸른머리되새 암컷을 지난번 동유럽에 갔을 때 보다
조금더 가까운 거리에서 보았다.
가벼운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니니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의외로 화질도 생각보다 그리 나쁜편이 아니다.
옅은밭종다리(Water Pipit) (0) | 2018.06.29 |
---|---|
흰목대머리수리(griffon vulture) (0) | 2018.04.14 |
대륙검은지빠귀(Blackbird) (0) | 2018.03.22 |
집참새(house sparrow) (0) | 2018.03.18 |
자고새(red legged partridge) (0) | 201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