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왔고 바람도 드세게 불었으니
이동하는 새들이 좀 보일까싶었는데
딱히 신경을 곤두세울 만한 녀석들은 안보인다.
몇일 전, 남대천 하구에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던 흰물떼새들의 앙증스런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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