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을 중심으로한 투어 여행에서 새를 보기는 참으로 쉽지않음을
번번이 느낀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는 더욱 그러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먼 거리를 버스나 비행기로 이동하고 해가 진 후 숙소에
도착하니 새를 볼 수 있는 기회는 관광지에서 뿐.
버스의 차창가를 스치는 풍경 속에 가끔 새들을 바라보지만 그냥 눈으로만 볼 뿐이다.
그 흔한 Blue Jay도 아주 먼 거리에 날아가는 녀석을 힘겹게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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