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볼 수 있는 새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용을 써도 보기힘든 새가 있다.
분명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셔터조차 눌러보지도 못한채
놓쳐버리는 녀석 White-browed shortwing이란 녀석이다.
굴뚝새만큼 작은 녀석이 숲 속에서만 다닌다.
어쩌다 눈에 띄는가싶으면 잽싸게 사라지고 만다.
인석때문에 긴장과 희열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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