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차례 볼 수 있었던 Mountain bamboo partridge.
partridge는 작년 봄에 스페인에서 한번 보고 처음이다.
그때는 아주 멀리서 잠깐 지나가는 것을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퍽 가깝게 이녀석을 봤었다.
partridge는 꿩과(Phasianidae)의 자고새들의 총칭으로
때로는 '엽조'로 말하기도 한다.
'엽조' 사냥감인 새라는 뜻인가본데 이제는 보호해야 될 새로
이름을 바꿔야 되지않을까?
개체수가 점점 더 감소해지는 추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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