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에 탑승해서도 봤었지만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영국 홀리헤드로 가는 Irish Ferry호 위에서
몇마리 바다오리들을 보았었다.
그 중, 가장 많이 보였던 것이 black guillemot였다.
구글검색을 해보니 '흰죽지바다비둘기'라고 해놓았는데
'흰죽지바다오리'라고 해야 옳지않을까?
black guillemot를 보긴 했지만 페리의 11층 갑판에서 소니 RX10M4로
담기엔 거의 점으로 찍힌다.
조금 무겁더라도 큰렌즈를 가지고 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언젠가는 Birding만을 위해 다시한번 와봐야겠다.
black guillemot는 바다오리보다는 작아보였다. 몸체는 새카맣고 날개의 아래와 위에
흰색의 원 문양이 커다랗게 있었고
발과 다리는 붉은색이다.
'black guillemot의 수컷'
'black guillemot의 암컷"
더블린에서 홀리헤드로 가는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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