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꼬까울새로 명명된 European Robin은
유럽 어디를 가도 쉽게 눈에 띄는 새이다.
영국에서도 대체로 가는 곳마다 보일만큼 흔한 녀석이다.
언젠가 서울 도심 한가운에 나타나 꽤 여러날 한 장소에서
머문적도 있어 많은 이들이 보기도 했었다.
번식기가 되었음인지 유난히 아름다운 새소리를 내어
찾기가 쉬웠었다.
Bath에서 버스에 타려다 인석의 소리를 듣고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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