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그것도 탐조여행을 떠나야만
많은 새들을 볼 수 있다.
중국에서의 경험은 큰 자극이 되어
나는 다시 또다른 꿈을 꾸게된다.
백화령에서 봤던 Mountain tailorbird.
휘파람새과(Cettiidae)에 속한 녀석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쉽지않은데
아주 짧은 순간, 물 마시러 와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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