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디 작은 상모솔새...
쬐그만 녀석들이 친구처럼 다가와주었을 때가 좋았다.
그만큼 공을 들였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요즘은 관심을 두지않으니 통 찾아올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관심을 기울임이 친구됨의 시작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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