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여새(Bohemian Waxwing) 벌레사냥
2018.03.27 by moolmaeddol
전에는 황여새들이 향나무가 있는 곳에 주로 나타나 그 열매를 먹는 장면들만 봤었다. 어제는 직박구리때문에 향나무에 접근조차 쉽지않았다. 그래서인지 전깃줄에 앉아 있다가 계속 허공을 날았다가 앉기를 반복한다. 마치 flycatcher의 사냥장면과 흡사한 장면이었다. 황여새도 벌레사냥..
Birds of the Korea 2018. 3. 27.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