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잇감이된 지느러미발도요(Red-necked Phalarope)
2014.11.05 by moolmaeddol
지느러미발도요(Red-necked Phalarope)
2014.11.04 by moolmaeddol
작년 가을에도 남대천에 지느러미발도요가 도래했음에도 갈매기의 먹이로 삼켜진 뒤에야 알게되었다.
Birds of the Korea 2014. 11. 5. 08:54
몇해전 가을엔 추수가 끝난 빈 논의 빗물 고인 곳에 지느러미발도요도가 머물렀었다. 그 이듬해엔 강문에 도래했었고. 올해도 인석들이 보일만하건만.....
Birds of the Korea 2014. 11. 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