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양진이(Rosy Finch)
2014.12.21 by moolmaeddol
해야할 일 먼저, 해도 안해도 그만인 일은 나중에... 그러다보니 새를 보는 일에는 요즘 별로 짬을 내지못했다. 새를 만나보려고 같은 관심을 가진 지기와 함께 동승하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가는 즐거움, 체온을 느끼듯 '함께'라는 즐거움도 사뭇 크게 느껴진다.
Birds of the Korea 2014. 12. 21.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