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남대천에서 새들을 봄이
퍽 흥미롭고 즐거웠다.
여전히 갈매기들의 소소한 싸움과 흰꼬리수리의 등장으로
긴장하는 새들...
흰비오리를 낚아채려는 날랜 매의 덮침.
삵의 등장.
지켜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된다.
포로롱 날아든 방울새 한마리, 귀여움이 뚝뚝 묻어난다.
붉은머리오목눈이( Vinous-throated Parrotbill) (0) | 2015.01.23 |
---|---|
알락해오라기(Eurasian Bittern)-특이모습2 (0) | 2015.01.22 |
알락해오라기(Eurasian Bittern)- 특이한 모습 (0) | 2015.01.21 |
알락해오라기(Eurasian Bittern) -사냥 (0) | 2015.01.21 |
작은재갈매기(Thayer's Gull) (0) | 201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