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촉새를 사진들이
여러 년도에 걸처 담겨져있지만
2010년 봄, 강릉에서 봤던 녀석들이 가장 이름에 걸맞게
머리가 검다. 아니 얼굴이라 표현해야 더 정확할 것이다.
이때에 봤던 녀석은 정말 새카맣다.
Yellow-breasted (노란 가슴)란 영명보다
검은머리촉새란 우리나라 명칭이 훨씬 실제 모습에 가깝다.
요즈음 섬에는 어떤 녀석들이 와있을까??
제비물떼새(Oriental Pratincole) Ⅱ (0) | 2017.04.23 |
---|---|
검은지빠귀(Grey Thrush) (0) | 2017.04.18 |
흰죽지갈매기(White-winged Black Tern) (0) | 2017.04.15 |
흰눈썹울새(Bluethroat) (0) | 2017.04.14 |
흰털발제비(Asian House Martin)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