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 Birds of Europe으로만 동정하기 어려운 솔새이다.
일단은 가장 흔하게 보이는 연노랑솔새나 칩찹에 비중을 두어보지만
딱 들어맞지는 않는다.
비가 내리는 저녁 아홉 시 가까운 시간이라 색감도 정확하지 않고,
나중에 Warblers of Europe을 별도로 구해 동정을 다시 해봐야겠다.
노르웨이 북쪽의 빙하를 보고 내려오던 중 gaulahallen이란 마을에
머물며 인석을 보았다.
[[Larus Seeker님께서 동정해 주셨습니다- Willow Warbler ]
개울 가의 나무들이 빼곡히 들이찬 숲에서 인석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흰뺨기러기 (Barnacle Goose-Branta leucopsis) (0) | 2017.07.08 |
---|---|
미동정 솔새(unidentified warbler)-2 Eurasian Blue Tit 어린새 (0) | 2017.07.08 |
푸른머리되새(common chaffinch - Fringilla coelebs) -2 (0) | 2017.07.07 |
꼬까울새( European Robin - Erithacus rubecula) (0) | 2017.07.03 |
검은머리물떼새(Eurasian Oystercatcher-Haematopus ostralegus) (0) | 201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