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흰이마기러기를 보게되었다.
역시나 해가 기울 무렵이었다.
아마도 경계심이 가장 떨어지는 시간이기에
마음놓고 먹이활동을 하는 듯 보였다.
올겨울엔 이곳에서 지낼 요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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