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일 전에는 솔잣새를 봤던 시간이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를 인석들이기에
아주 많이 셔터를 눌렀다.
솔방울을 따내어 안정적인 위치에 앉아 솔씨를 빼내어 먹는 모습도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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