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뒤켠이 생태습지원이라
가끔 둘러보며 탐조한다.
언젠가는 눈에 번쩍 띄는 녀석이 나타나리라
기대감을 안고 걷는다.
생태습지도 이젠 새들이 깃들 수 있는 장소로
많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흰배멧새도 보이는걸 보면
본격적으로 봄철의 새들이 도래할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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