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해가 기울 무렵 정다운 아우님의 전갈을 받고
들판으로 나가봤다.
오랫만에 보는 검은가슴물떼새.
여름깃이 농익은 멋진 모습이었다.
빛이 약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가슴이 새카만 녀석은 정말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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