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보이던 보이지않던 꾸준하게 탐조하는 일상의 사소한 즐거움이야말로
마치 일상생활 속의 물과 같은 것이 아닐까?
독특한 음료가 아닌 평범한 물이 가장 좋은 것이듯....
늘 그저 그런날이란 타이틀을 쓰시는 어느 선배님의 잔잔하게 느끼실 기쁨이 공감이 간다.
매년 그저 그렇게 보이는 큰밭종다리를 봄에도 반가움 가득한 기쁨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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