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라 인식되어도 좋다.
예전같은 열정의 십분 일이라도 생겨났으면 좋겠다.
새사진에 빠져든 까닭이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천국의 문턱에서 미끄러진 자괴의 심정으로 자연의 품에 깃들고자 했던건가?
어쨋든, 요즘도 여전히 물수리 인석은 물 속으로 다이빙하고 있겠지?
덤불해오라기(yellow Bittern) (0) | 2014.10.21 |
---|---|
알락개구리매(Pied Harrier) (0) | 2014.10.19 |
물수리의 사냥장면6 (0) | 2014.10.18 |
큰밭종다리-Richards Pipit (0) | 2014.10.12 |
황조롱이(Common Kestrel)의 정지비행 (0)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