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중 봤던 맹금류. Red kite!
넓게 트인 평원의 초지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Red kite, 굳이 우리말로 하면 붉은솔개 혹은 붉은어깨매로 표현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선 Black kite를 솔개라고 명명하고 있으니 '솔개'字가 들어가는 것이
타당할듯 한데 Black winged kite가 도래했을 때 '검은어깨매' 또는 '검은죽지솔개'
두가지로 표현들 했다.
어쩌다 미조가 되어 한국에 오게되면 뭐라고 명명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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