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의 여정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새는 검은머리딱새였다.
가는 곳마다 눈에 띄었지만 스페인에서 처럼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다.
우리나라의 딱새만큼이나 흔한 녀석들이었다.
이른 아침, 아직 어둠이 가시기도 전인데
숙소의 창 밖에 인석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건물의 외벽에서도 활동하고.
로마에서 머물던 숙소 Hotel Selene.
이태리에선 우산소나무가 많아 경관을 더 멋져보이게 한다.
폼페이 유적지에서도 자주 보이던 검은머리딱새
친퀘테레 역 부근에도 인석들은 여러마리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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