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를 연상하면 못생기고 거친 녀석으로
생각되는데 의외로 이곳의 Bulbul들은 대체로 색상이 다채로워
예쁜편이었다.
그 중에도 귀여운 녀석들은 Striated bulbull들이다.
생김새보다 하는 짖이 너무 귀엽다.
우리나라의 직박구리들은 서로 다투기 좋아하고 다른 새들을 괴롭히는데
인석들은 아주 정답고 화목한 모습들이라서
그런 귀여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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