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없는 박새들 소리였다.
한무리의 새 떼들의 지저귀는 소리는 우리나라의 박새들과
거의 동일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녀석들은 Yellow-cheeked tit였다.
노란뺨박새라 해야 될 정도로 뺨이 노랗다.
인석도 머리깃이 뾰죽하게 솟아있다.
안정된 개체수릐 새들인지라 자주 모습을 드러냈던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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