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령에서 본 새들 중
특히 지빠귀 종류 중에 laughingthrush란 이름을 지닌
새들이 자주 보인다.
혹 국내에 길잃은 새로 도래한다면 어떻게 명명할지
사뭇 궁금하다.
Chestnut-crowned laughingthrush, 밤색의 정수리를 지닌
지빠귀인 인석도 자주 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Moustached laughingthrush(학명: Garrulax cineraceus) (0)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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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throated babbler(학명:Stachyris nigriceps) (0)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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