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꿩-Ring-necked Pheasant)
2017.04.26 by moolmaeddol
한때는 남대천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었다. 아마 물수리나 흰꼬리수리의 사냥장면을 보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오랜 시간을 서 있노라면 뜻하지 않은 새들과 동물들을 보게된다. 이따금 날아 오르는 장끼도 그 중 하나이다.
Birds of the Korea 2017. 4. 26.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