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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큰물떼새 Oriental Plover(학명:Charadrius veredus)

    2022.04.11 by moolmaeddol

  • 회색기러기/Greylag Goose (학명:Anser anser rubrirostris)

    2021.02.16 by moolmaeddol

  • 흑로(Pacific Reef Heron )

    2015.09.25 by moolmaeddol

큰물떼새 Oriental Plover(학명:Charadrius veredus)

얼마나 오랜시간의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만남이었던가! 새들을 보기시작하면서 꼭 보고싶었던 몇종의 새들 중에 손꼽히는 녀석, 큰물떼새. 가거도에 머물 때, 친우님이 알려준 벼랑의 풀밭을 여러번 시간을 내어 찾고 또 찾아보기도 했고 행여나 동네탐조에서도 볼 수 있을까 기대도 해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석을 볼 것같은 희망은 점점 더 사라져가는듯 했다. 제주도에 여러마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건 큰물때새들이 나타난지 일주일이 지나서였다. 절반의 확률이지만 몹시 보고싶었던 마음이 더 컸기에 부랴부랴 제주도를 향했다. 공항부근에서 차량을 렌트하여 한시간 정도 달려간 그곳에 수컷 한마리와 암컷 세마리가 보였다. 아~~~! 얼마나 기다렸던 만남이던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은 기쁨으로 금새 가득해진다. 가슴의..

Birds of the Korea 2022. 4. 11. 13:05

회색기러기/Greylag Goose (학명:Anser anser rubrirostris)

몰아치는 바람은 날개를 지닌 새들에겐 쉽게 길을 잃게해버린다. 겨우내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더니 이곳저곳에 길잃은 새들이 나타난다. 이번엔 제주도에 회색기러기가 보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설날에 인석을 보고 돌아왔다. 기러기떼들과 논바닥에 있어야 할 회색기러기가 홀로 바닷가 돌바닥 위와 쓰레기 더미 위로 걸어다니며 먹이활동을 한다. 그래서인지 갈퀴가 많이 손상되어 보였다. 먼 길을 또 날아가야 하겠기에 열심히 먹이를 먹는데 여념이 없다. 중앙아시아에서 사는 얘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인도나 중국에서 월동한다니, 강한 바람에 제주까지 온 모양이다. 아무쪼록 별탈없이 건강하게 지내다가 번식지로 돌아갈 수 있기를.....

Birds of the Korea 2021. 2. 16. 21:08

흑로(Pacific Reef Heron )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는 필시 사고가 남이 당연한 이치이듯 삶 속에 쉼과 여유를 갖지못하면 결국 쓰러져 때론 죽음에 이르게 됨을 종종 보았다,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중요하게 생각되어 잠시 제주도에서 쉼을 갖고 돌아왔다. 제주도에 가면 꼭 보리라 마음먹었던 새,흑..

Birds of the Korea 2015. 9. 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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