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Sparrow(집참새)
2014.09.30 by moolmaeddol
로키를 향하여
2014.09.24 by moolmaeddol
캘거리에 떠오른 달
2014.09.23 by moolmaeddol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며 어딜 가도 보이는 새, 집참새(House Sparrow). 마치 국내의 참새들의 모습과 같이 길바닥에도 시내의 도심에도 우르르 몰려다니는 흔한 녀석들이었다.
Birds of the Canada 2014. 9. 30. 09:05
캐나다로 가보기로 한 것은 우발적인듯 하지만 오랜 시간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던 생각이었다. 그동안 훌쩍 떠나지못한 것은 늘, 일에 매어 시간을 낼 수 없다란 생각이 고정관념처럼 옭죄어 있었기에 엄두를 내지못한 까닭이었다. 친구의 초대에 선듯 가마고 약속,부리나케 티켓 예약..
해외여행 2014. 9. 24. 16:57
추석연휴가 끝난 다음날 훌쩍 캐나다로 떠났다. 20년만에 떠나보는 비행기여행.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 록키산 중턱에서 머물며 남은 삶을 생각해보다. 전날만 해도 한국땅에서 쳐다보던 달을 캐나다에서 보게되니 많은 생각들이 교차된다.
해외여행 2014. 9. 2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