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떼새/ Kentish Plover (학명:Charadrius alexandrinus)
요즘은 새들의 이동시기이다. 올해는 섬탐조를 꼭 가고싶었는데 아마도 역병의 창궐로 여의치않을 듯 싶다. 동네탐조라도 부지런히 해봐야 할텐데...... 남대천 하구에는 아직 새들이 많이 보이지않고 물떼새 몇마리만 보인다. 흰물떼새도 이젠 매년 머물다 가는 진객이 되었다. 15~17.5Cm의..
Birds of the Korea
2020. 4. 1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