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들의 이동시기이다.
올해는 섬탐조를 꼭 가고싶었는데
아마도 역병의 창궐로 여의치않을 듯 싶다.
동네탐조라도 부지런히 해봐야 할텐데......
남대천 하구에는 아직 새들이 많이 보이지않고
물떼새 몇마리만 보인다.
흰물떼새도 이젠 매년 머물다 가는 진객이 되었다.
15~17.5Cm의 꼬맹이로 먹이활동에 있어서는 엄청 부지런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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