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Thrush(학명 Otocichla mupinensis)
2019.02.01 by moolmaeddol
지난 1월 중순 마음이 잘 맞는 네명이 뜻을 모아 중국 운남성의 빠오산시에 접해있는 산간 오지로 새들을 보려고 다녀왔다. 중국어를 전혀 모름에도 인솔해주신 이종원선생께서 다년간 준비하신 중국어 실력으로 현지인과 소통하고 안내해주신 덕분에 새들의 천국을 경험하고 왔다. 티..
Birds of the China 2019. 2. 1.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