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cheeked tit(학명:Parus spilonotus)
2019.02.21 by moolmaeddol
영락없는 박새들 소리였다. 한무리의 새 떼들의 지저귀는 소리는 우리나라의 박새들과 거의 동일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녀석들은 Yellow-cheeked tit였다. 노란뺨박새라 해야 될 정도로 뺨이 노랗다. 인석도 머리깃이 뾰죽하게 솟아있다. 안정된 개체수릐 새들인지라 자주 모습을 드러냈..
Birds of the China 2019. 2. 21.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