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노랑솔새( Willow Warbler-Phylloscopus trochilus)
도감 Birds of Europe으로만 동정하기 어려운 솔새이다. 일단은 가장 흔하게 보이는 연노랑솔새나 칩찹에 비중을 두어보지만 딱 들어맞지는 않는다. 비가 내리는 저녁 아홉 시 가까운 시간이라 색감도 정확하지 않고, 나중에 Warblers of Europe을 별도로 구해 동정을 다시 해봐야겠다. 노르웨이 ..
Birds of the Europe
2017. 7. 8.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