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다란 말처럼 그날이 장날처럼 잿빛개구리매를
넉넉하게 볼 수 있었던 날이였던가보다.
혹시나 하고 연일 뒤뜰에 나가봐도 전혀 눈에 띄질 않으니......
저공비행을 하며 너풀너풀 날아다니며 작은새들을 노리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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