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비바람이 몰아친 후에
이동하는 새들이 많이 내려 앉으리라는 짐작은 했지만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오늘 잠깐 둘러보았다.
대부분 날아가고, 귀한 녀석 축에 드는 발구지 몇마리가 아직 남아있었다.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0) | 2016.05.18 |
---|---|
검은머리촉새(Yellow-breasted Bunting) (0) | 2016.05.17 |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 (0) | 2015.12.22 |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수컷 (0) | 2015.12.19 |
잿빛개구리매( Hen Harrier)- 암컷 (0) | 201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