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을 보면 강릉의 경포습지는 온갖 새들로 가득했었다.
지금은 습지가 아닌 호수로 만들어버려 몇몇 오리 종류들만
도래한다.
뿐만아니라 그나마 주변의 숲들도 깨끗하게 정비해버려
숲에 깃드는 작은새들마저 보이지않는다.
2010년 이맘때 긴발톱할미새들은 너무 많아 귀한줄도 모르고
달랑 몇 장만 찍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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