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때면 나타나리라 기대되는 새들.
어제도 몇몇 포인트를 둘러보았지만 셔터 한번 눌러보지 못했다.
흔한 쑥새나 촉새 한마리도 보이지않고.
다시 옛사진을 찾아본다.
첫만남의 북방긴발톱할미새, 이 후로도 매년 보았었는데
근래에는 통 보지못했다. 아마 탐조하지 못했던 까닭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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