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을 보면서, 이런 새도 있었구나 하는 새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 중의 하나가 개미잡이였는데
2013년 봄, 추억님의 안내로 멀리 충남 마도까지 가서 어렵사리
인석을 봤다.
외장하드를 찾아보니 이 때의 사진을 찾을 수 없다.
스마트폰에 마침 저장되어 있는 한장의 개미잡이.
이 후에도 몇번 더 보긴했으나 처음 본 개미잡이는 그야말로 흥분에 휩쌓이게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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