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찍었던 사진들은
외장하드에 보관하게 되는데, 분실된 경우와
옮기는 과정에서 빠뜨려진 것들이 꽤 많은듯 하다.
특히 귀하다고 느낀 것들 중에서 더욱 그렇다.
오래전의 사진을 보노라니
다시 새를 보고싶은 갈증에 목이 탄다.
경포습지에서 봤던 온갖 할미새 종류 중에 흰눈썹긴발톱할미새들도
아주 많은 개체들이 도래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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