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끌 수 없을 정도의 거센 산불이 어제서야 어렵사리 진화되었다.
나무가지가 꺾일 정도의 강풍이 휘몰아처서
강릉 산불은 더 크게 확산되었었다.
바람이 겨우 잦아든 오늘, 잠시 새들이 있을만 한 곳을 둘러보았다.
촉새들이 대체로 많이 보였고
흰날개해오라기 한마리가 여러날 머무는 듯 오늘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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