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5월 거의 이맘 때 쯤
몹시 바쁘게 일하던 중, 지인의 연락을 받고
증거샷만 담고 돌아왔다.
일을 다 마치고 해가 기울 무렵 인석을 보려고 다시 경포습지를 찾았다.
모두가 떠난 시간, 저멀리 있던 목도리도요가 내 앞으로 걸어와
목도리를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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