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하지 못한 년도를 제외하고,
열심히 새를 살피던 때는
거의 매년 민댕기물떼새가 강릉과 강릉 주변에
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대략 네번째 인석을 만나게 된 모습이다.
귀한 녀석이니 만큼 사람을 몹시 경계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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