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여정으로 인해
늘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도착한 까닭에
그나마 호텔 부근에 있는 새들조차 보기 어려웠다.
크로아니아 오토체의 한 호텔에 머물 때
아침 시간에 틈을 내어 잔디밭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여러마리의 대륙검은지빠귀를 볼 수 있었고
그 중, 몇마리는 암컷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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