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mara해 부근에 가마우지들이 더러 눈에 띄었으나
아일랜드 연안에서 한번 봤던 European Shag였기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었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셔터를 눌렀다.
새를 보는데있어서 너무 데면데면한 것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해본다.
눈에 불을 켜고 전심을 다해 초점을 잡으려던 초보시절의 마음으로
다잡아야겠다.
이스탄불의 생경스런 풍경과 이따금 들려오던 알라 신을 향한 기도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들려오던 분위기가 터키임을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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