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초겨울을 느끼게하듯 쌀쌀한 가을들판,
황조롱이,새매,말똥가리 인석들이 포진하고 있어
작은새들을 늘 불안케한다.
말똥가리 인석은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논바닥의 작은 메뚜기도 허겁지겁
잡아먹는다.
어쩌면 효과적인 먹이활동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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